10월 10일 A매치 국제친선경기 독일 아르헨티나 분석 프리뷰

분석왕 0 74 0 0

 독일은 9월에 펼쳐진 유로 2020 예선 2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했음에도 불구, 가까스로 C조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 단, 3위 네덜란드보다 한 경기 더 치른 상태에서 승점 3점 차로 앞서 있는 상황. 네덜란드가 북아일랜드(홈)-벨라루스(원정)와의 10월 2연전에서 연승을 기록할 경우 막판 혼전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오는 14일 에스토니아와의 원정경기 중요도가 대단히 높은 만큼 아르헨과의 평가전에서 굳이 무리하려 하진 않을 듯. 장기부상으로 쓰러진 FW 자네 외에 MF 크로스, 드락슬러, DF 뤼디거, 슐츠 등이 이미 명단에서 제외된 상태다. FW 베르너, 나브리, MF 로이스, 귄도안, 고레츠카 역시 부상 및 컨디션 문제로 결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1.5군-2군 가동이 예상된다. 아르헨 상대로는 월드컵 본선에서 매번 승리해 온 반면 최근 전적은 2승 3패로 의외의 열세가 눈에 띈다.

아르헨티나는 9월 평가전에서 칠레(0-0), 멕시코(4-0) 상대로 1승 1무를 기록하며 무난히 팀을 재정비했다. 지난 2019 코파 아메리카에서 3위에 머물렀음에도 불구, 스칼로니 감독체제를 고스란히 유지 중인 상황. 당장 유로 2020 예선 일정을 소화 중인 독일과 달리 2022 월드컵 남미예선까지 많은 시간이 남아 있는 만큼 실험 및 점검에 초점을 맞추게 될 전망이다. FW 메시, 아구에로, 이카르디, MF 디 마리아, 로 셀소, 란시니 등을 이번 명단에서 제외시켰다는 소식. 그 빈자리에 FW 바르가스, 곤살레스, MF 오캄포스, DF 발레르디 등의 새 얼굴들을 발탁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메시의 에이스 역할은 최근 유벤투스에서 부활의 전주곡을 울리고 있는 FW 디발라가 책임질 것이 확실시된다. 독일과의 원정 평가전에선 2010년 이후 1-0, 3-1, 4-2 스코어로 내리 3연승을 기록 중이다. 월드컵 본선에선 연전연패 중인 반면 원정 평가전 기준으론 통산 1패조차 당한 바가 없다.

# 예상 라인업(Kicker.de)
독일(4-3-3): 테어 슈테겐; 클로스터만, 쥘레, 슈타르크, 할스텐베르크; 찬, 킴미히, 하버츠; 나브리, 발트슈미트, 브란트.
아르헨(4-4-2): 마르체신; 포이스, 페쩰라, 오타멘디, 탈리아피코; 데 폴, 파레데스, 로드리게스, 페레이라; 디발라, 라우타로.

# 결과 및 흐름 예상
 50:50의 팽팽한 승부를 예상. 거의 2군에 가까운 라인업으로 맞붙을 예정인 두 팀이다. 독일이 아르헨과의 홈 평가전에 유달리 약한 모습을 보여 왔다는 점, 14일 에스토니아전의 중요도 등을 감안하면 원정 승 가능성이 충분해 보인다.

# 베팅 Tip
- 일반: 소액 역배당 혹은 패스.
- 핸디캡: 아르헨 핸디(+1) 승(추천:★★★☆☆).
- 언오버: 2.5 기준 오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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